The Practice of the Presence of God
-로렌스 형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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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이 되풀이되는 일상의 업무들과 끝도 없이 돌고 도는 쳇바퀴 속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는 좀체 하나님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큰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다른 날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여느 날, 별다른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듯 싶은 보통 날,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일상의 단조로움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37
마음에 어떤 고민이 생길 때 그는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임재해 계시다는 것을 믿음의 빛에 비추어 알고 있었기에 그는 자기 모든 행동의 방향을 하나님께 돌리는데만 집중했다. 즉, 결과가 어떻든 오로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원을 가지고 그 일들을 행했다는 것이다.
43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그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고통스럽고 나쁜 일은 그가 그토록 오랫동안 누려왔던 하나님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은 절대로 그를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고, 그에게 어떤 나쁜 일이 일어나든 그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누구와도 상의할 일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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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많은 이들이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이들이 참회나 그 밖의 특정한 훈련들에는 집착하면서 정작 그런 것들의 목적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는 소홀히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러한 사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보면 명백히 드러나며, 이것이 바로 견실한 덕행을 보기 힘든 이유라고 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에는 기술도 필요하지 않고 체계적인 지식도 필요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께만 열중하기로, 하나님만을 사랑하기로 단호히 결단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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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르면,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분께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그때그때 계속하여 포기하는 작업이다. 그러면 우리는 아주 단순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하나님과 지속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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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하나님 사랑을 위해 한다고 할 때, 우리는 사소한 일들을 하는 것에 싫증을 내서는 안 되는데, 이는 우리의 일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냐가 아니라 그 일을 사랑으로 하느냐에 그분의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52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다 가능하고, 소망이 있는 자는 덜 힘들게 마련이며,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쉽다고 그는 말했다.
81
영적 생활에 진보가 없다는 것은 결국엔 후퇴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한 바람과 같은 성령님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잠을 자면서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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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순간순간 하나님을 짧게나마 기억하는 것, 잠시 동안의 찬양, 때때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와 때때로 하나님을 위해 고난당하는 것, 환난중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여전히 베풀고 계신 은총에 때떄로 감사드리는 것, 할 수 있는 한 자주 하나님으로 자신을 위로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여십시오. 식사를 할 때도 좋고 벗들과 함께 있을 때도 좋습니다. 아주 잠깐 하나님을 기억하기만 해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큰 소리로 부르짖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 가까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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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유일한 과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그 외의 다른 모든 것은 다 어리석고 헛될 뿐이라는 사실을 자주 생각합니다. 하나님 사랑을 위해, 하나님이 아닌 모든 것을 버려둡시다. 아낌없이 포기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그런 헌신을 받기에 무한히 합당한 분이십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생각합시다.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합시다.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받고 나면 그 결과를 곧 알게 되리란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 풍성한 은혜가 있으면 우리는 모든 걸 다 할 수 있고, 그 은혜가 없으면 우리는 죄밖에 짓지 못합니다.
100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면 먼저 그 사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자주 그분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을 때, 그때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자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자기가 귀하게 여기는 것과 함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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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홀로 계시게 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은 자기를 찾아노 친구를 홀로 두는 것을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그래도 된다고 여길까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잊지 마시고, 자주 그분에 대해 생각하고, 계속 그분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고 하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 이것이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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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고난당하고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은 낙원입니다. 그러므로 이생에서 낙원의 평강을 누리고자 한다면 하나님과 친숙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어떤 경우든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일이 없도록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