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 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마라. 후회할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거라면 절대 후회하지 마라. [...] 내가 두려웠던 것은 어떤 한 시기에 달성 되어야 할 것이 달성되지 못한채 그 시기가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다. 나는 정말 알알하게 내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생의 전 시간을 자신의 손으로 쥐고싶다.
--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