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2011. 1. 13. 10:18
Jan.11
다니엘 3:1-12
느부갓네살 왕의 고백은 입술의 고백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2:47). 하나님의 능력을 한 번 경험했다고 해서 믿음의 사람이 되진 않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귀 기울여 듣고 순종하는 자의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려 하면 세상 사람들의 참소와 조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핍박이나 유혹, 고난이 따른다 해도 세상의 것을 거절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께 늘 한결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신앙은 지식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말씀을 읽을 때, 기도할 때, 찬송할 때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깨닫고 감동을 받았으면 결단해야 합니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께 감동을 받았지만 우상을 버리겠다는 결단까지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전보다 더 심한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감동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감동을 받은 후, 의지로 결단할 때 변화해서 새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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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12
다니엘 3:13-23
...we do not need to defend ourselves before you in this matter. If we are thrown into the blazing furnace, the God we serve is able to save us from it, and he will rescue us from your hand...

정금 같은 믿음이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한분만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려는 성도는 고난과 핍박을 겪습니다. 그럴 때 성도들은 살아서 역사하시며 종국적으로 우리를 신원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유치하고, 겁쟁이처럼 비겁할 때가 있습니다. 믿고 순종하며 기도했는데도 하나님이 '그리 아니하실' 때, 그때에도 묵묵히 주님만 따르는 신앙을 허락하소서.

주님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했는데 보이는 결과가 기대와 다를 때 우리는 실망한다. 그러나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뤄진 모든 일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Posted by soo현